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연말연시 안전 대책과 관련해 “과하다는 비난을 받더라도 위험이 최소화하도록 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연례적으로 반복되는 행사의 경우 안전대책에 있어 방심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는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의 안전 대책에 대해 이중, 삼중의 점검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부유한 나라보다 ‘민주주의 성숙’ 원해…국정 반영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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