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원격 심박 기술에 의한 감시’ 요양급여 대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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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원격 심박 기술에 의한 감시’ 요양급여 대상 인정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 기술에 의한 감시(EX871)’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하이카디는 병상이나 병동에 국한되지 않은 병원 전반의 연속적 모니터링 환경을 전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운영되며, 다수 의료기관에서 RWE를 축적해 왔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은 “병상이나 병동에서 국한된 모니터링을 넘어, 병원 전체를 하나의 연속된 모니터링 공간으로 인식하는 병원 모니터링 개념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하이카디는 병상이나 병동에 국한되지 않은 모니터링 환경을 전제로 실제 임상 현장에서 운영돼 온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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