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SNS 대스타 벌쏘강(벌에 쏘인 강아지·정겨운 주무관)과 함께 덕정 도시재생의 의미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이번 행사는 덕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연말 특별 프로그램으로 양주시 대스타 ‘벌쏘강’이 집을 비운 영화 ‘나홀로 집에’ 콘셉트를 적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객들이 직접 미션을 수행하며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동섭 양주시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연말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도시재생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고 도시재생의 의미를 공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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