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CC의 허웅, 허훈 형제, 창원 LG의 유기상, 양준석 콤비가 올스타전에선 코트 반대편에 마주 선다.
베스트 5로 선발된 안영준-워니, 나이트-이정현 외에도 허웅-허훈, 유기상-양준석 등이 드래프트로 갈라졌다.
이번 올스타전에선 허웅, 유기상이 팀 브라운, 허훈, 양준석이 팀 코니 선수로 마주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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