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2일(한국시간) "제이크 폴이 앤서니 조슈아에게 KO패를 당한 뒤, 수술을 받고도 1억 4000만 파운드(약 2802억원)에 달하는 파이트 머니를 벌었다"고 전했다.
폴은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 경기 직후 병원으로 이동해 턱 부상에 대한 수술을 받았고, 이후 전용기를 타고 귀가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폴은 이 사진에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늘부터 시작하라.믿어라.실패하라.일하라.또 실패하라.배우라.절대 멈추지 마라"라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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