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상위 등급 42%로 증가…기후부 "신뢰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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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상위 등급 42%로 증가…기후부 "신뢰성 높아져"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41곳의 용역이행능력을 평가한 결과 상위등급 비율이 지난 2021년 8%에서 올해 42%로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역이행능력평가는 측정대행업체의 시험·검사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에 도입된 제도로, 업체의 시설·장비·인력 수준 및 업무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S등급부터 E등급까지 업체별 등급을 매년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 결과를 살펴보면 상위등급(S·A)을 받은 업체는 143곳(4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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