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명동과 홍대 등을 중심으로 성탄절 인파 안전관리 총력 대응에 나선다.
경찰은 도로·광장·공원의 다중운집 인파 재난 공동 주관기관인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중점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관 1410명, 방송조명차 6대 등을 지원한다.
특히 경찰관기동대를 적극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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