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타격왕 출신 제프 맥닐이 트레이드를 통해 애슬레틱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3일(한국 시간) "애슬레틱스는 유틸리티 선수인 맥닐을 받고, 뉴욕 메츠에 오른손 투수 요르단 로드리게스를 보내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빅리그에 연착륙한 맥닐은 2023년 2월 메츠와 4년, 50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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