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 신고 수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FIU, 두나무 가상자산사업자 면허 갱신 신고 수리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금융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 면허를 갱신받았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두나무가 제출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면허 갱신 신고 수리증을 이날 교부했다.

두나무는 2021년 가상자산사업자로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