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위원장 이재명 대통령)는 12월 23일 산업 AX·생태계 분과 주관으로 ‘국가 인공지능 행동계획 기업간담회’를 열고, 초거대 AI 협의회 소속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사진=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산업 AX 분야 과제로는 산업별 AI 파운데이션 모델 및 AI 에이전트 개발·보급, ‘제조 AI 2030 전략’, AI 바우처를 통한 거대언어모델(LLM)·에이전트 시장 창출, AI 풀스택 수출 전략 등이 제시됐다.
조준희 분과위원장은 “현장의 기업들은 산업 AX를 가속화하는 핵심적인 파트너이며, 국가 AI 행동계획은 단순히 정부의 계획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기업이 실제 활용하고 투자할 수 있어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