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성탄 특집 아이들을 살리는 산타 의사들"에서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소아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신생아과 정의석 교수와 소아외과 남궁정만 교수는 선천성 횡격막 탈장을 앓는 태아의 분만을 앞두고 치료 계획을 세운다.
너무 성급해서도 안 되고, 수술이 늦어져도 안 되는 상황 속에서 환아의 상태를 살피며 적절한 시기에 수술 판단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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