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계의 강자인 종근당이 독일의 바이엘 코리아와 아일리아를 함께 팔기로 약속했다.
종근당은 앞으로 전국의 동네 병원, 즉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아일리아의 영업과 마케팅, 유통을 전담한다.
심혈관계 약물인 아스피린 프로텍트와 간암 치료제 넥사바 등 바이엘의 주요 제품들도 종근당이 국내 유통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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