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런', 겨울방학 학습 공백 막는다…진로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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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런', 겨울방학 학습 공백 막는다…진로 설계도

취약 계층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울시 교육 정책인 '서울런(Seoul Learn)'이 학년이 바뀌는 겨울 방학에 학습 공백 없이 새 학년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3일 서울시는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개인별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서울런 진로·진학 인공지능(AI) 코치' 서비스를 겨울 방학 동안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으로 설계한 진로나 관심 직업을 대학 캠퍼스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서울런 대학 연계 진로 캠퍼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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