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대학원생팀 'AI 기반 동물대체시험' 장관상 수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명지대 대학원생팀 'AI 기반 동물대체시험' 장관상 수상

명지대학교는 화학공학과 대학원생 김지혜·권영은 학생으로 이뤄진 연구팀이 지난달 26일 열린 '2025 환경독성·보건 분야 과학소통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AI(인공지능) 기반 독성 평가를 위한 예쁜꼬마선충 미세유체 플랫폼'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연구에서는 인간 유전자와 높은 상동성을 지닌 모델 생물인 예쁜꼬마선충을 활용해 동물 실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신뢰도 높은 독성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