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국내 스포츠 브랜드 애플라인드스포츠와 공인심판 의류·용품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애플라인드스포츠는 2026년부터 K리그부터 유소년 대회까지 각급 무대에서 활동하는 대한축구협회의 모든 공인 심판을 대상으로 심판복을 포함한 의류와 용품을 지원한다.
홍연기 애플라인드 스포츠 대표는 "대한축구협회 공인심판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품 지원을 통해 한국 축구와 심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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