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 위기가구 발굴…송파 3모녀 비극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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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활용 위기가구 발굴…송파 3모녀 비극 막는다

앞으로 송파 3모녀 사건과 같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 활용된다.

23일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이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 지원 협의체’ 제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복지부) 보건복지부는 23일 복지·고용·금융·주거 등 분야별 위기가구 발굴·지원 정책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위기가구로 발굴된 이후에는 가구 단위의 체계적인 조사와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이 누락 없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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