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근거 부족”…5년 연구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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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근거 부족”…5년 연구 결과 공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게임 이용과 건강의 관계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해설서를 내놓았다.

콘진원은 23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진행한 게임이용자 패널 연구와 게임이용자 임상의학 코호트 연구의 주요 성과를 정리한 ‘2020~2024 게임이용자 연구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설서는 그동안 축적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게임 이용이 곧바로 게임이용장애라는 질병으로 이어지지 않으며, 질병 코드 등재를 뒷받침할 만큼 충분한 과학적 근거가 확보되지 않았다는 점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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