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이 부패를 경험한 비율도 0.49%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고, 금품·향응·편의 등 전통적 부패 행위에 대한 경험률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 청렴도 1등급 기관은 24곳으로 전년보다 6곳이 늘었다.
450개 기관 중 131개(29.1%) 기관이 전년보다 종합청렴도 등급이 상승했고 113개(25.1%) 기관은 등급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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