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모나모는 22일(이하 한국시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나미노가 오세르와 경기 도중 왼쪽 무릎을 다쳤다.검사 결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이 확인됐다”라며 “미나미노는 회복 기간 동안 구단 전체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AS 모나코에 따르면 미나미노는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큰 부상을 입었다.
팬들은 “너무 괴롭다”, “미나미노가 없는 건 진짜 치명적이다”, “아마 마지막 월드컵일 텐데 신이 너무 잔인하다”, “부디 기적이 일어나서 월드컵에 돌아올 수 있기를” 등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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