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진학교, 국립암센터 전시‘희망이 머무는 그림’ 개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경진학교, 국립암센터 전시‘희망이 머무는 그림’ 개최

한국경진학교, 국립암센터 전시'희망이 머무는 그림' 개최 한국경진학교는 발달장애인 예술가를 꿈꾸는 재능있는 학생들의 교외 전시회, 외부 학생 미술 전시회· 예능대회· 공모전 등 문화 예술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23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국립암센터 본관 2층에서 '희망이 머무는 그림' 전시회가 개최된다.

한국경진학교에서는 그동안 학교 예술교육 내실화를 통한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햇다.

한국경진학교 조양숙 교장은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일산 지역 내 주요 기관과 협조하여 찾아가는 전시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줄 수 있고 발달장애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