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출신 와이즈먼, 주미 캐나다 대사로 발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블랙록 출신 와이즈먼, 주미 캐나다 대사로 발탁

다국적 투자회사 블랙록의 임원 출신인 마크 와이즈먼(55)이 주미 캐나다 대사로 발탁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마크 카니 총리는 22일 임명안을 공식 발표하면서 "와이즈먼은 미국과의 관계가 전환점을 맞은 이 중요한 시기에 방대한 경험, 인맥, 그리고 깊은 헌신을 가져다줄 것"이라며 "그는 협상팀의 핵심 구성원으로서 캐나다 노동자, 기업, 기관의 이익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먼은 2월 15일 신임 대사로 부임해 자유무역협정 재검토 협상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