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희망나눔재단, 33호 수상자로 은둔 청년 돕는 '안무서운회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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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희망나눔재단, 33호 수상자로 은둔 청년 돕는 '안무서운회사' 선정

KT 그룹 희망나눔재단이 올해 마지막 희망나눔인상 33호 수상자로 은둔 청년들의 사회 복귀와 자립을 지원하는 '안무서운회사'를 선정했다.

안무서운회사는 은둔 청년의 사회 적응을 돕는 교육과정과 자립적인 삶을 지원하는 셰어하우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편, 지난 31호와 32호 희망나눔인상 수상자로는 각각 결식우려아동을 위한 모바일 식권 플랫폼을 개발한 스타트업 '나눔비타민'과 독거노인 돌봄 봉사를 하는 '참아름다운동행'의 나한희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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