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공익신탁 기금으로 아동학대 피해아동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법무부, 공익신탁 기금으로 아동학대 피해아동 지원

법무부는 아동학대 피해아동들을 위해 천사(天捨) 공익신탁 기금으로 주거환경 개선, 교육비, 의료비 등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법무부의 천사 공익신탁 기금을 활용한 피해아동 가정 지원은 202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아동들이 다시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취약한 환경에 놓인 피해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