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동서가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recast Concrete, PC) 제품을 생산하는 이천공장(경기도 이천시 부발읍)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 생산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IS동서는 콘크리트 슬럼프(굳지 않은 콘크리트의 질기) 변동을 최소화하고 균일한 품질 확보를 위해 AI 기술을 도입했다.
IS동서 관계자는 “AI 기술 도입을 통해 스마트 공장 혁신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 배출 저감을 통한 ESG 기술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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