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안 "父·큰오빠 같은 해 떠나…74세 母 우울증 끝에 치매 진단" 고백 (언포케터블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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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안 "父·큰오빠 같은 해 떠나…74세 母 우울증 끝에 치매 진단" 고백 (언포케터블 듀엣)

'언포게터블 듀엣'의 마지막 주인공으로 가수 이리안과 치매를 앓고 있는 74세 어머니가 출연한다.

24일 방송된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서는 '이소라 성대모사 1인자 개그우먼'이자 현재는 가수로 활동중인 이리안이 7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이리안은 "아빠와 큰 오빠가 한 해에 돌아가셨다"며 "엄마가 그 이후 상실감에 우울증성 치매 진단을 받으셨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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