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레드로드서 31일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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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레드로드서 31일 '카운트다운 페스티벌' 열린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새로운 한 해를 구민과 함께 맞이하고자 31일 레드로드 R6 에어돔 일대에서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후 11시부터는 가수 김용빈의 공연이 펼쳐지며 '소원의 북 타고' 행사를 비롯한 카운트다운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박강수 구청장은 "새해 소망과 설렘을 레드로드에서 한껏 느끼며 2026년을 힘차게 시작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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