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정희원 논란에…식품업계 협업 손절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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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정희원 논란에…식품업계 협업 손절 움직임

‘저속노화’로 널리 알려진 정희원 의학박사를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이어지면서 사실관계와는 별개로 일부 협업 기업들이 손절 수순에 들어가거나 소비자 반응을 살피며 대응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최근 자사몰에서 정희원 박사와 협업한 ‘매일두유 렌틸콩’ 등 일부 제품에서 정 박사의 이름과 이미지를 제거했다.

정 박사는 ‘저속노화’ 개념을 대중화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강조해 오면서 두유, 즉석밥, 단백질 식품 등 일상 소비재 영역에서 식품기업과의 협업이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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