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 터미널 1에 글로벌 신라면 체험 공간 '신라면 분식' 4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에 첫 신라면 분식을 선보인 이후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뉴욕에 4호점을 개설하며 K라면의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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