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는 "왜 이렇게 예뻐?"라며 류시원 아내의 미모에 감탄했고, 윤정수는 "사람의 얼굴로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지만, 저렇게 생겼는데 수학 선생님이다"라며 류시원 아내의 직업을 공개했다.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된 류시원 아내의 미모에 시청자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고 있다.
류시원은 "아내가 중학교 수학 선생님이었는데 1년 해 보더니 안 맞는 것 같다며 대치동 강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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