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기상 상황으로 발사 13분 늦춰…연료 충전 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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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상업발사체 '한빛-나노', 기상 상황으로 발사 13분 늦춰…연료 충전 등 완료

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HANBIT-Nano)'가 기상 상황으로 인해 발사 시간을 기존 23일 오전 10시에서 오전 10시13분으로 소폭 연기했다.

현재 한빛-나노는 추진제 충전을 마치는 등 발사 준비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강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한빛 나노는 오전 5시47분 발사체 기립 후 기능 점검을 마쳤고, 오전 6시27분엔 추진제(연료+산화제) 충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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