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아들, '20년 엘리트 코스' 짜둔 母 살해…이지혜 "안타깝다" (스모킹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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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 아들, '20년 엘리트 코스' 짜둔 母 살해…이지혜 "안타깝다" (스모킹건)

공부를 강요한 어머니를 살해한 전교 1등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아들은 무려 8개월이나 시신과 함께 생활했다.

아버지가 몸을 떨고 있는 아들에게 다가가 "네가 했니?"라고 묻자, 아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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