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핵심 의혹 발본색원 실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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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핵심 의혹 발본색원 실패, 왜?

특검팀은 지난 15일 서울고검에서 ‘내란특검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을 갖고, 사건 총 249건가운데 윤 전 대통령,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 등 27명(215건)을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반이적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 김 전 장관,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 등의 정식 재판은 내년 1월12일에 시작된다.

비상계엄 선포 뒤 합동수사2단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조사 임무를 맡기로 했던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대령)도 지난해 11월2일 경기 안산시의 한 카페에서 노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관련해서 북한 오물 풍선 얘기를 시작했고 언론에 특별한 보도가 날 거라고 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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