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정보 복제해 1200만원 결제 중국인 3명 검거
한국인 신용카드를 복제해 1000여 만원을 결제한 중국인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제주시내 금은방과 마트, 음식점 등에서 위조된 신용카드로 1200여 만원을 결제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 일당을 상대로 정확한 신용카드 위조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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