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4인방, '비빔밥' 만찬으로 작별 인사…임수향 눈물 "큰 사랑 받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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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의 셰프' 4인방, '비빔밥' 만찬으로 작별 인사…임수향 눈물 "큰 사랑 받아" [종합]

기후환경 프로젝트 ‘남극의 셰프’에서 백종원X임수향X수호X채종협이 월동대원들과 특별한 마지막 만찬을 나누며 남극 생활을 마무리했다.

22일 방송된 ‘남극의 셰프’에서는 임수향과 채종협이 특별 업무, 야간 당직에 도전했다.

‘남극의 셰프’ 4인방은 남극을 떠날 날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저녁 만찬으로는 ‘비빔밥’을 준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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