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내 모든 풍력 발전 프로젝트 건설 중단을 명령했다.
미 행정부는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 건설을 중단시킨 이유로 안보 위험을 꼽았다.
리즈 버독 오션틱네트워크 최고경영자(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상 풍력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숨기기 위한 시도”라며 “이번 해상 풍력 프로젝트 중단은 수백만 미국인의 에너지 비용을 증가시키고 수천명을 실업으로 몰아넣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