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아동복지시설 삼동보이스타운에 '인공지능(AI) 코딩 놀이터: 디지털 창의력 확대 프로젝트'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아톤 임직원은 전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삼동보이스타운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함성진 아톤 경영전략 총괄 본부장은 "디지털 학습 환경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테크 보안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미래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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