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이씨와 친분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촬영된 것으로,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진행된 촬영으로 추측된다.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 역시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돼 기억이 나지 않으며, 함께 촬영된 이씨에 대해서도 전혀 기억이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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