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뉴욕 JFK 공항에 '신라면 분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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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뉴욕 JFK 공항에 '신라면 분식' 오픈

농심은 지난 4월 페루 마추픽추에 신라면 분식을 처음 오픈한 이후, 일본 하라주쿠, 베트남 호찌민에 이어 세계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뉴욕에 깃발을 꽂으며 K라면 대표주자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신라면 분식은 농심이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라면 체험 공간이다.

연간 6200만 명 이상 이용하는 미국 최대 관문에서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신라면이 단순한 한국 라면을 넘어 전 세계 여행객들이 즐기는 '세계적인 K푸드'로 포지셔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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