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오전 10시 발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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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오전 10시 발사 확정

국내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우주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시각이 한국시간 2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22일 오후 10시)로 확정됐다.

이노스페이스 유튜브 생중계 화면 갈무리 당초 23일 오전 3시 45분(현지시간 22일 오후 3시 45분)에 발사를 재시도할 예정이었던 ‘한빛-나노’는 발사장인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기지에 비가 예보돼 비가 그칠 때까지 발사 운용 절차를 중단하는 것으로 브라질 공군과 협의했고 오전 10시로 발사 시간이 변경됐다.

이노스페이스는 발사 과정 전체를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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