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영우의 스크린 데뷔가 기대를 모은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한서윤(신시아 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김재원(추영우 분)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특히, 추영우는 스크린 데뷔작인 ‘오세이사’를 통해 청춘 멜로에 최적화된 매력으로 대세 행보에 쐐기를 박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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