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전국 10개 매장에 ‘느린 우체통’ 설치 "온기 나누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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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전국 10개 매장에 ‘느린 우체통’ 설치 "온기 나누는 공간"

스타벅스는 올 6월 제주세화DT점을 시작으로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 하에, 현재 10개 매장에서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매장에서 엽서를 받아 작성해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1년 뒤 기재된 주소로 무료 배송받는 구조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전국 10개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느린 우체통을 통해 고객분들이 의미 있는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스타벅스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가치 있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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