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는 23일(한국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라울 히메네스(34·멕시코)의 득점포가 다시 불을 뿜었다.
히메네스는 23일(한국시간)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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