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 간판 골잡이 미나미노,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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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간판 골잡이 미나미노,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프로축구 AS모나코에서 활약하는 일본 대표팀 간판 골잡이 미나미노 다쿠미(30)는 지난 21일(현지 시간) 옥세르와의 프랑스 컵대회인 쿠프 드 프랑스 32강에서 전반 36분 만에 쓰러져 교체됐다.

모나코는 경기 다음날인 22일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미나미노가 왼쪽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부상으로 미나미노는 낸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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