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HANBIT-Nano)'가 한국시간으로 23일 오전 10시 발사 시도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23일 오전 10시(현지시각 22일 오후 10시) 브라질 공군 산하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한빛-나노 발사 재시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강수로 인한 발사 연기까지 합하면 한빛-나노는 총 3번 발사를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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