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응급의료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탠다.
하영은 향후 응급의료 인식 개선과 심폐소생술 참여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하영과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6인은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제작한 공익광고 캠페인 ‘우리의 드라마는 끝나지 않는다’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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