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섯 멤버와 어도어 분쟁은 K-팝 생태계를 바꿀 수도 있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뉴진스가 주장한 11가지 계약해지 사유를 모두 배척하고 어도어가 "전속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대부분 이행했다"고 판단했다.
즉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 건 전속계약이 2029년 7월31일까지 유효함을 재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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