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하며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20일 전 매니저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했다.
5일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한 데 이어 추가 고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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