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가 13년째 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아이들과 따뜻한 연말을 만들었다.
해방촌닭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한방 통닭을 후원하며 아이들의 점심을 책임졌다.
신승주 경동원 원장은 “연말에는 솔비 님의 방문이 빼놓을 수 없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아이들 역시 이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며 “매년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선물까지 한 아름 들고 와줘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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