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리뷰 사이트 더우반에는 ‘흑백요리사2’ 리뷰 페이지가 이미 만들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더우반에 리뷰와 별점이 쌓인 점을 두고 ‘흑백요리사2’를 불법시청한 뒤 평가를 남긴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앞서 시즌1 당시에도 더우반에 리뷰 페이지가 만들어졌고 리뷰 9500여 건, 별점 평가 2만3000여 명 참여로 논란이 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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