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내 식품제조·가공 1,139개 업체에 '위생관리 길잡이'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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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내 식품제조·가공 1,139개 업체에 '위생관리 길잡이' 배부

경기도는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식품제조·가공업 위생관리 길잡이’를 제작해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위생관리 길잡이’는 2024년 위생관리등급제 평가 결과 일반관리업체로 분류된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위생관리평가표 분석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평가표를 회신한 1,139개 업체에 배부됐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위생관리 길잡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업체가 스스로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 자료”라며 “앞으로도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높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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